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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

언제나 활달한 기백을 가지라

언제나 활달한 기백을 가지라

상제님께서 항상 성도들에게 "걸음을 걸어도 활달하게 걸어라." 하시고

평소에 "슬픈 기운이 든다." 하시며 상가에 잘 가지 않으시니라.

또 아무리 추워도 팔짱을 끼지 말고 불도 쬐지 말라.

천하사를 하는 자는 항상 활달한 의표를 가져야 하는 까닭이라." 

하시니라<8:42:1,2,5,6>

 

남에게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는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도 중요하지만

외적으로도 옷을 잘 입어야 한다.

자신의 인격은 알캥이지만 알캥이를 잘 표현할수 있는 것은 바로 외모다.

옷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입는것이 아니라,

남들이 나 자신을 가장 잘 볼수 있도록 표현하는 포장이다.

옷은 항상 깔끔하고 단정히 입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