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삶의 질 향상

화장실은 건강진단 병원,

화장실은 건강진단 병원,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색갈도 황금색으로 악취가 없으며 이유식을거처 음식을 먹기 시작 하면서 어린아이의 변에서도 악취가 나기 시작한다.

 

황금색 쾌변을 보고 있다면 유익균이 나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생명의 에너지인 장내 유익균인 효소를 잘 만들고 있음을 조상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보통 1개월 이상만 황금색 냄새없는 변을 본다면 만병의 근원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황금색 쾌변을 볼 수 있다면 몸에 가지고 있는 병도 다 나을 수 있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먹는것 보다도 배설이 중요한 것을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악취를 느끼면 장내 유산균이 음식을 발효하지 못하고 부패균이 음식을 부패시켜 나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독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악취 가스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아민 등 으로 철도 부식 시킬 수 있다.

 

우리가 농사를 짖기 위해 퇴비를 발효 시키는 데도 잘 발효된 퇴비는 고소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발효되지 않고 부패된 퇴비는 냄새가 독하게 나는데 이런 퇴비를 사용하여 농사를 지어보면  독가스가 올라와 농사가 잘 되지를 않는다, 이 독개스로 인하여 비닐 하우스의 경우 모든 작물을 하루 저녁에 다 죽일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우리 몸의 독가스는 방귀를 통해 배출 되지만 절반도 배출되지 못하며, 배출되지 못한 독가스는 장벽을 넘어 혈액을 오염시키고 혈액을 통해 간, 페, 뇌세포등 온 몸에 작용하여 온갖 질병을 만들어내고 피부를 노화시키며 만병의 주범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우리의 몸을 치료하는 의사를 배출 시키는 의과대학에서 조차

만병의 근원인 장내 악취의 유해성을 교육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격고있는 변비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 국민이 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