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모든 단어가 함축된 표현이다.
우리가 말하는 생명이다, 귀신이다, 영혼이다, 불성이다, 보리다, 열반이다,
성품자리다, 중도의 뜻이다, 반야다, 법화다, 원각이다, 화엄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 말들이 팔만대장경 곳곳에서
이름이 달리 나오고 그 어의에 따라 해석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불교의 근본 대의가 무었인지를 알수가 없다.
그러나 그 많은 술어들을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그것은 곧 마음이다.
마음이란 단어에 열반, 반야, 불성, 생명, 중도, 영혼 등
모든 단어가 함축되어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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