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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과 천연두

희귀 뇌종양 사망 2세 소녀 부활 꿈꾸는 ‘최연소 냉동 보존인간’ 희귀 뇌종양 사망 2세 소녀 부활 꿈꾸는 ‘최연소 냉동 보존인간’ 지난 1월, 태국의 두 살 된 소녀가 희귀 뇌종양을 앓다 결국 사망했다. 사망한 소녀의 이름은 마테린. 마테린의 아버지는 지난해 4월 딸이 갑자기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자 방콕의 한 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 결과 딸의 뇌에서 11㎝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의료진의 진단은 ‘상의모세포종’(ependymoblastoma). 두 살배기 어린 아이에게서는 매우 드물게 발병하는 질병이다. 이후 6개월이 넘도록 십 수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 등을 받았지만 마테린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지난 1월 8일 가족들은 상의 끝에 아이의 생명유지장치의 전원버튼을 껐다. 당시 마테린의 왼쪽 뇌는 80% 이상이 기능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오른쪽 신체 대부.. 더보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전 세계1만 5000명 넘어서<WHO 발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전 세계1만 5000명 넘어서 최근 들어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한 말리를 포함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1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하순 이후 세계 8개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1만 5145명으로, 이 중 542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 보고에서는 감염자 수는 1만 4413명, 사망자 수는 5177명이었다.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치사율이 70%에 달했던 적이 있으므로 사망자 수는 발표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11월 16일까지 현재 라이베리아의 감염자는 7069명이며 이 중 사망자는 2964명으로, 같은 날 시에라리온 감염자는 6073명, .. 더보기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질병관리본부 발생지역 여행 자재 당부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질병관리본부 발생지역 여행 자재 당부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가 세계를 뒤덮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발생지역 여행을 스스로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서아프리카의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는 모두 1천201명(의심환자 포함)이며 이중 672명이 사망했다. 미국국립질병통제센터(CDC)가 제공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모습. 에볼라 치료를 담당하던 의사들의 사망도 잇따르면서 주변국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도 항공기 등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면서도 "해당 지역 여행객들은 스스로 여행을.. 더보기
나치 정권, 대량 살상용 “말라리아모기” 개발 추진 진실로 밝혀져. 나치 정권, 대량 살상용 “말라리아모기” 개발 추진 진실로 밝혀져. 세계2차 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이 모기를 대량 살상무기로 사용하기위한 계획을 추진했던 사실이 밝혀져 히틀러의 잔악상이 다시 드러났다. ▲하인리히 힘러 사진 지난 2006년 미국 예일대 역사학자 프랭크 스노든 교수가 주장한 세계2차 대전 당시 “연합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나치 정권이 말라리아에 감염된 모기를 사용하려 했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 되었다. 히틀러 정권의 잔악상을 드러낸 이 계획은 최근 독일 튀빙겐대학교 생물학 박사 클라우스 라인하르트의 연구결과 드러났는데, 당시 유대인 수용소로 악명을 떨친 다하우 강제수용소의 자료를 바탕으로 얻어진 이 연구결과는 특히 그간 소문으로만 나돌던 “모기의 무기화”가 사실 이었음을 또다시 증명된 .. 더보기
태을주太乙呪 포교의 천명, 태을주太乙呪 포교의 천명, ☆ 왜 태을주로 포교해야 하는가? 태을주를 읽어야 상제님 9년 천지공사를 마무리 짖고 새 우주를 열 수 있는 신천지의 조화 성령을 받아 내릴수 있다. 태을주 성령을 내려 받아야 조화 법으로 포교를 한다. 태을주를 읽고 다니면, 꼭 포교해야 할 사람, 먼저 포교해야 할 사람을 그냥 알게 된다. 밤에 자면서 그것을 본다, 천지의 성령이 도와줘서 그걸 보는 것이다. (종도사님 도훈 ) 칠성도수 태을주로 포교하라 ♡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최수운은 시천주주로 포교해 달라 하고, 김경수는 50년 공부 태을주로 포교하여 달라 하니 어떤 주문으로 포교함이 좋겠느냐?" 하시거늘 광찬이 대답 하기를 "당신님 처분대로 하옵소서,"하니라. 이에 말씀하시기를 "시천주주는 갑오 동학란을 일으켰.. 더보기
인류구원의 약은 태을주(太乙呪)다. 인류구원의 약은 태을주(太乙呪)다. ★ 태을주(太乙呪)는 천지 부모의 젖줄이다. 이번에는 태을주 옷을 입고 태을주 혼이 돼야 한다.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 한다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린다.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 라야 막아 내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재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다시 깨어진 김경학의 믿음 ♧ 금산사 치성 후로도 성도들은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상제님과 같은 다른 스승을.. 더보기
왜 개벽기를 앞두고 태을주를 잘 읽어야 하는가? 왜 개벽기를 앞두고 태을주를 잘 읽어야 하는가? 태을주는 개벽을 극복하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개벽기 제 1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호흡하듯 읽어야 한다. 숨쉬듯이 읽어야 한다. (태상 종도사님 말씀) 닦아오는 가을 개벽기의 총체적 상황 ★ 장차 사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자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 통일을 이루느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 “내가 이 동토에 삼.. 더보기
지난 각종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본 천연두 대발 가능성은? 지난 각종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본 천연두 대발 가능성은? ★ 미 백악관에서 천연두 대비 훈련 미국이 “국가 안보전략” 보고서를 통해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선제공격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미 행정부 관계장관 및 고위 관계자들이 18일 백악관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천연두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재앙과 같은 공격에 대응태세를 평가하기 위해 이런 일련의 훈련을 실시할 것을 내각에 지시 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1971년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통상적으로 실시해온 천연두 예방접종을 중단 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1980년에 천연두가 완전히 소멸 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하지만 2001년 9.11사태 이후 테러리스트 들이 생물 무기로 천연두균을 사용할수 있.. 더보기
동의보감에서 본 천연두 처방법과 태을주 동의보감에서 본 천연두 처방법과 태을주 수천년에 걸처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고대 왕에서부터 농부에 이르기까지 무차별 공격을 가해 때론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까지 하고 심지어는 한 문명의 멸망까지도 초래한 무서운 질병 천연두가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으나 아직도 천연두 균의 공포는 살아지지 않고 있는데요, 동의 보감의 천연두 치료법은 어떠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다음은 동의 보감에 나온 천연두 치료법입니다.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환 (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묘하기가 말로 다할 .. 더보기
종두법으로 천연두 완전 소멸 선포와 예방접종 중단. 종두법으로 천연두 완전 소멸 선포와 예방접종 중단.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천연두는 영국의 제너(1749~1823)의 종두법으로 1960년대 이후 환자 발생률이 급속히 감소했다. 영국에서 연간 2,000여명이던 사망자가 600명으로 감소했다. 종두는 급속히 보급되어 전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종두를 접종하게 되었고, 1977년에는 마침내 세계에서 천연두 환자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안았다. 그리하여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980년에 공식적으로 천연두의 완전 소멸을 선포했다. 우리나라는 송촌 지석영(1855~1935) 선생에 의해 보급되어 1959년 마지막 두창 환자가 보고된 이후 새로운 환자가 발생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1979년부터 천연두 예방 접종이 중단되었으며, 1993년에는 천연두를 제 1종 전염병에서 삭제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