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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과 천연두

인류구원의 약은 태을주(太乙呪)다.

인류구원의 약은 태을주(太乙呪)다.

 

★ 태을주(太乙呪)는 천지 부모의 젖줄이다.

이번에는 태을주 옷을 입고 태을주 혼이 돼야 한다.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 한다<태상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린다.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 라야 막아 내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재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다시 깨어진 김경학의 믿음

 

금산사 치성 후로도 성도들은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상제님과 같은 다른 스승을 찾아보려고 사방으로 돌아 다니니라.

경학 또한 스승을 찾아 방황하다가 경술(庚戌 : 道紀 40,1910)년 2월에 집에 돌아오니

늙은 어머니가 급병으로 죽고 가족들은 초종(初終)에 쓸 제구 준비에 바쁘거늘

"내가 만고의 대신인(大神人)을 따르다가 늙으신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였구나."하며

대성통곡 하다가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 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일시에 마음을 돌려 방에 들어가 가족을 물리친 다음 상제님께 기도를 올리고

지성으로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노모가 살아나니라.

이로부터 병자가 생기면 자청하여 찾아가 태을주를 읽어 고쳐주니

"경학이 신의(神醫)가 되었다,"는 소문이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하니라.<10:89>

 

내가 이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太乙呪)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4:147:4>

 

♧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6:76:4>

 

태을주(太乙呪)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 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11: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