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폭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152억 짜리 아파트 파는 ‘고양이 성형’ 중독녀, 이유 152억 짜리 아파트 파는 ‘고양이 성형’ 중독녀, 이유 일명 ‘고양이 성형 중독녀’로도 유명한 미국의 조슬린 와일든스타인(71)이 전 남자친구인 로이드 클라인(49)과의 폭행사건이 일어난 뒤 자신의 고가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 고양이 성형 중독으로 유명한 조슬린 와일드스타인(71) 변천사 ▲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의 최근 모습(왼쪽)과 매물로 내놓은 맨해튼 아파트 내부와 외관(오른쪽)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은 현재 매매가가 1300만 달러(한화 약 152억 원)에 달하는 맨해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 놓았다. 이 아파트는 맨해튼의 뷰가 360도로 펼쳐지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당시 남자친구였던 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