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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찍힌 아이 정체논란, 유령? 천사? 동영상에 찍힌 아이 정체논란, 유령? 천사? 콜롬비아 안티외키아의 프론티노라는 곳에서 최근 벌어진 일로, 한 노동자가 찍은 동영상에 포착된 어린 아이의 정체를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 동영상을 찍은 노동자는 "유령이 분명하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지만 시장은 "유령이 아니라 천사가 맞다"고 반박했다. 농촌에서 일하는 노동자 윌슨 투베르키아는 밤늦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짙게 어둠이 깔린 길을 비추기 위해서였다. 늦은 퇴근을 반복하는 그는 휴대폰을 영상촬영모드로 놓고 손전등 대용으로 사용하곤 했다. 투베르키아는 이날도 휴대폰으로 앞을 살피며 들길을 걸었으며, 훌륭히 손전등 역할을 하는 휴대폰 덕분에 그는 무사히 집에 도착했으며, 저장용량이 넉넉하지 않은 그는 촬영된 영상을 .. 더보기
<동영상> 스노모빌 즐기다 눈사태로 파묻힌 사람 ‘극적 구조’ 스노모빌 즐기다 눈사태로 파묻힌 사람 ‘극적 구조’ 스노모빌을 즐기다 눈사태를 만나 눈 속에 파묻힌 사람을 극적으로 구조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에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7일 자로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그 전날 미국 와이오밍주의 눈이 덮힌 한 야산에서 스노모빌을 즐기던 동호회 회원이 촬영했다고 하는데, 먼저 스노모빌을 몰고 야심차게 산을 향해 달려 나가던 회원이 그만 눈사태 속에서 넘어지면서 눈에 파묻히고 말았다. ☞☞☞ 유튜브 동영상 바로가기 이에 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다른 동호회 회원들이 놀라서 소리를 지르면서 각자 자신의 스노모빌을 몰고 구조에 나서는 장면이 담겨있는데, 눈 속에 파묻힌 회원을 찾을 수 없었으나,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