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 보기를 돌같이 한 남자의 행복론, ”가족이 최고” 돈 보기를 돌같이 한 남자의 행복론, ”가족이 최고” 물질만능 사상이 만연한 시대에 돈 보기를 돌같이 한 남자가 언론에 소개됐는데 그는 인테뷰에서 "돈이 더 있다고 인생이 바뀌면 얼마나 바뀌겠는가" "가족이 있으면 최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게 인생"이라고 밀했다.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트렐레우에서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루벤 알모나시드가 그 주인공. 알모나시드는 정비를 부탁한 단골 고객의 SUV 차량에서 묵직해 보이는 자루를 발견했다. "분명 빈 차로 가져오라고 했는데 무엇이 들어있을까?" 알모나시드는 자루를 차에서 내렸는데, 어림잡아 10kg 정도 나가는 것 같았는데, 자루를 열어본 알모나시드는 깜짝 놀랐다. 자루에는 돈다발이 가득했는데, 2만 페소씩 묶은 돈다발 80개가 들어 있었는데, 합해서 160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