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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더 많은 ‘팁’ 받기위해 거액 들여 대대적 성형한 女 충격 더 많은 ‘팁’ 받기위해 거액 들여 대대적 성형한 女 충격 개인적인 욕심이나 원활한 사회활동을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오로지 ‘팁’을 위해 약 1800만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한 여성들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쾌보 등 현지 언론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중국 장쑤성 창저우 신베이구(區)에서는 필로폰을 흡입하던 수 명이 적발돼 현장에서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는 미사용한 필로폰 및 마약 흡입기구 등이 함께 발견됐으며, 마약을 흡입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마약 중독자들을 유인하는 길잡이 역할의 여성인 양모씨와 한모씨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경찰서에서 이들의 신원을 조사하던 중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는데, 양씨와 한씨의 신분증 상 얼굴과 실제 얼.. 더보기
공항에서 성형수술로 예뻐진 얼굴 때문에 체포된 “꽃뱀女” 공항에서 성형수술로 예뻐진 얼굴 때문에 체포된 “꽃뱀女” 공갈혐의로 지명수배를 받던 여자가 성형수술로 예뻐진 얼굴 때문에 체포되는 웃지못할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다고 하는데. 지난달 말 중국 시안셴양 국제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밟던 한 여자가 여권 사진과 얼굴이 너무도 다른 점에 의구심을 품던 공항 직원에게 적발돼 경찰에 넘겨졌는데, 경찰조사결과 드러난 이 여성의 “실체”는 놀라웠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올해 21세로 지난 2012년 꽃뱀 수법으로 남자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황당한 것은 지명수배 당시 얼굴과 비교해 현재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게 변한 것으로,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수사망을 피해 다니다 지난해 12월 대폭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