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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세균이 먹어치운 오른쪽보다 23㎝ 짧은 왼쪽다리 현대의술로 해결 세균이 먹어치운 오른쪽보다 23㎝ 짧은 왼쪽다리 현대의술로 해결 박테리아 감염으로 오른쪽에 비해 현저히 짧은 왼쪽 다리를 가진 채 힘겹게 살아온 20대 중국여성이 최근 현대의술의 도움을 받아 정상적인 걸음을 걸을 수 잇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21세 중국 여성 수 주안(21)으로, 한창 외모 가꾸기에 바쁠 20대 초반 또래 여성들에 비해 유독 주안의 미소가 어두운 이유는 그녀의 남다른 신체구조 때문이라고 하는데, 왼쪽 다리가 오른 쪽 다리에 비해 무려 23㎝나 짧아 목발 없이는 제대로 걷지 못했다고 한다. 그녀의 사연은 어린 시절 원인을 알 수 없는 박테리아들의 침투로 왼쪽 다리뼈가 감염된 적이 있어 급히 동네 병원을 찾았.. 더보기
인스턴트 식품으로 내몸을 망친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내몸을 망친다 인스턴트 식품에는 세균이 죽는 방부제와 착색제등 다양한 독소가 들어있다. 이 독소를 먹고 후식으로 즐기는 커피도 살균력이 막강하여 진딧물도 죽인다. 이런 식품을 먹으면서 건강을 기대 한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음식이 아니라 독을 먹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표현일 것이다. 예를 들어 막걸리를 만드는 술독에 방부제와 커피를 넣었다면 과연 발효가 제대로 돼겠는가? 발효로 술이 되는게 아니라 부패되어 악취가 나고 악성 오페수가 된다는 사실을 누구라도 상상으로 결과를 알 수 있듯이 사람의 발효기관인 소화기관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서구화된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