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족관

日 어부들 돌고래 사냥 계속 하려고 새로운 단체 설립 추진 日 어부들 돌고래 사냥 계속 하려고 새로운 단체 설립 추진 일본 어부들이 돌고래 사냥을 계속하기 위해 새로운 단체를 설립할 계획을 추진 중인 것이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 일본 다이지마을 돌고래 몰아잡기 ▲ 산겐 가즈다카(三軒一高) 타이지마을 촌장 8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돌고래 몰아잡기를 하고 있는 와카야마현 타이지마을의 산겐 가즈다카(三軒一高) 촌장이 돌고래를 공급받고자하는 수족관들과 함께 새로운 조직을 출범할 뜻을 내비쳤는데, 이는 타이지마을이 돌고래를 계속 잡아들여 판매할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는 최근 일본동물원수족관협회(JAZA) 회원 자격을 정지했었는데, 몰아잡기로 포획한 돌고래를 사들이는 것은 WAZA의 윤리 기준을 어긴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 더보기
고양이 ‘꿀꺽’한 대형 버마왕뱀 경찰이 ‘체포’ 고양이 ‘꿀꺽’한 대형 버마왕뱀 경찰이 ‘체포’ 미국에서 고양이를 ‘꿀꺽’ 해 온 거대한 버마왕뱀이 경찰관들에게 ‘체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이터,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포트세세인트루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8일(현지시간) 성인 4명이 나란히 들어야 할 정도로 큰 몸집의 버마왕뱀을 포획하는데 성공했는데, 이 버마왕뱀은 몸길이가 3.5m, 몸무게는 55㎏에 달했으며 마을 인근에 허리까지 풀이 올라오는 덤불에 몸을 숨기고 있다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관들은 이 뱀이 최근 동네에서 사라진 고양이를 잡아먹은 ‘범인’ 으로 지목했으며, 한 경찰관은 “뱀을 발견하자마자 크기에 매우 놀랐으며, 나 혼자 처리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곧장 동료 경찰들을 더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