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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가슴확대수술 녀, 경찰되기 위해 다시 가슴축소수술 가슴확대수술 녀, 경찰되기 위해 다시 가슴축소수술 평생 꿈이었던 경찰이 되기 위해 가슴축소수술을 마다하지 않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웨일즈에 사는 한나 사도우스카(33)는 2007년 B컵인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불만을 갖고 가슴확대시술을 받았다. 당시 3700파운드, 한화로 약 640만원 들여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뒤 사이즈는 32GG컵까지 커졌지만 평소 되고 싶었던 경찰관이 되려는 꿈에 ‘큰 가슴’이 방해가 된 것이다. 그녀는 범인을 잡거나 긴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출동할 때에 지나치게 무겁고 큰 가슴이 문제가 될 것이라 판단했으며, 결국 가슴축소수술을 결심했다. 지난 10월, 사도우스카는 가슴에 넣었던 실리콘을 제거하는 가슴축소수술을 받았으.. 더보기
[황당한 사건] 신랑 들러리와 첫날밤 보낸 신부 [황당한 사건] 신랑 들러리와 첫날밤 보낸 신부 신부가 잠을자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옆자리에 신랑 들러리가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신부의 실수로 잘못 찾은 방에서 신랑 들러리와 동침한 신부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호주 뉴스닷컴이 전했는데요.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서장족자치구에서 결혼식을 마친 신부가 늦은 밤 집 밖에 위치한 화장실을 다녀온 뒤 실수로 자신의 방이 아닌 신랑 들러리 방으로 들어가 신랑 들러리를 신랑으로 착각하고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에 잠에서 깬 신부는 지난 밤 신랑이 아닌 신랑 들러리와 함께 보낸 사실을 깨닫고 신랑 들러리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신랑 신부 측은 합의금으로 350만원을 요구했지만 신랑 들러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