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지문 훔쳐 포켓몬 인형 구매한 6살 꼬마 도둑 엄마 지문 훔쳐 포켓몬 인형 구매한 6살 꼬마 도둑 웬만한 어른 뺨치는 '범행 수법'을 구사한 귀여운 여자아이의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 엄마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직접 산 포켓몬 인형을 앉혀 놓고 환히 웃고 있는 애슐린. 폭스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엄마가 직접 찍어서 올렸다. (사진=페이스북) 6살 꼬마 애슐린은 포켓몬 인형이 탐났다. 엄마는 좀체 사주지 않았다. 마침 엄마는 곤히 잠들어 있다. 방법은 하나, 엄마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모바일 쇼핑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아칸소주 마우엘에 사는 6살 꼬마는 잠자는 엄마의 지문인식으로 잠겨있는 스마트폰을 연 뒤 아마존 쇼핑몰에서 250달러(약 30만원)어치 포켓몬 인형을 샀다고 보도했다. 꼬마 애슐린의 엄마 베타니 호웰은 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