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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쌍둥이자매

보디빌더 된 일란성 쌍둥이 자매 인터넷 화제 보디빌더 된 일란성 쌍둥이 자매 인터넷 화제 세계 유일하게 함께 보디빌더가 된 영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인터넷상에서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많은 팔로워를 확보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스태퍼드셔 뉴캐슬언더라임 출신의 보디빌더 쌍둥이 자매를 소개했는데, 올해 29세인 제니와 루시 웨스트는 일란성 쌍둥이로 함께 보디빌딩 세계무대에 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다. 미녀 쌍둥이로 유명한 이들 자매는 상점, 바, 호텔 등에서 함께 일했고 이제는 더 큰 꿈을 위해, 역시 나란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데, 이들 자매는 세계적인 보디빌딩 협회 NABBA(National Amateur Bodybuilders Association·이하 나바)의 지역 대회에 출전해 자신들의 .. 더보기
22년 전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결혼한 일란성 쌍둥이 자매 22년 전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결혼한 일란성 쌍둥이 자매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결혼해 22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에 올랐는데, 두 커플은 지금까지 쭉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CBS의 간판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은 아이다호주 모스크바에 사는 일란성 쌍생아인 필과 더그 말름(58) 형제, 제나와 질 래슨(48) 자매의 사연을 전했다. 이들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 1991년 트윈스버그에서 열린 쌍둥이 축제에서며, 쌍둥이를 뜻하는 '트윈스'(Twins)가 지명명에 포함된 이곳에서는 매년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쌍둥이 축제가 열려 서로의 경험과 고충을 털어놓는다. 말름 형제와 래슨 자매는 자연스럽게 쌍둥이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