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커카잘(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동 경제지가 뽑은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랍인 100명 중동 경제지가 뽑은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랍인 100명 중동 유력 경제지가 뽑은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랍인에 난민 출신 팔레스타인 작가가 아랍에미리트의 최연소 장관을 누르고 40세 미만 가장 영향력 있는 아랍인으로 꼽혔다. 중동 유력 경제지 아라비안비즈니스는 27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랍인 100인’을 발표했는데, 왕족과 정치인은 제외했다. 이 잡지는 난민도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증인이라며 차커 카잘(28)을 1위로 선정했는데, 지난 달 최연소 여성장관으로 임명돼 눈길을 끈 아랍에미리트(UAE) 청년부장관 샴마 알 마즈루이(22)는 2위에 등극했다. 카잘은 유년시절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마련된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서 보내고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 공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