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한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전상 이유로 87세 여성승객 화장실 끝까지 막아선 승무원 논란 안전상 이유로 87세 여성승객 화장실 끝까지 막아선 승무원 논란 80대 여성이 비행기를 탔다가 기내 좌석에 앉은 채 소변을 보는 당혹스러운 실수를 저질렀다. 승무원이 그녀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끝까지 막아섰기 때문이다. ▲ 안전상의 이유로 80대 여성 승객의 화장실행을 막은 영국항공 승무원 논란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국적이 밝혀지지 않은 87세 여성 코사릭 차무지안은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영국 런던으로 가는 영국항공(British Airways)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 이 여성은 승무원에게 화장실에 다녀와도 되냐고 물었으나 당시 승무원은 “비행기가 곧 이륙할 예정이니 자리에 앉아 있어 달라”고 요청했다. 문제는 비행기 이륙이 90분가량 지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