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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152억 짜리 아파트 파는 ‘고양이 성형’ 중독녀, 이유 152억 짜리 아파트 파는 ‘고양이 성형’ 중독녀, 이유 일명 ‘고양이 성형 중독녀’로도 유명한 미국의 조슬린 와일든스타인(71)이 전 남자친구인 로이드 클라인(49)과의 폭행사건이 일어난 뒤 자신의 고가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 고양이 성형 중독으로 유명한 조슬린 와일드스타인(71) 변천사 ▲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의 최근 모습(왼쪽)과 매물로 내놓은 맨해튼 아파트 내부와 외관(오른쪽)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은 현재 매매가가 1300만 달러(한화 약 152억 원)에 달하는 맨해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 놓았다. 이 아파트는 맨해튼의 뷰가 360도로 펼쳐지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당시 남자친구였던 로.. 더보기
아르헨티나에서 도끼공격사건 잇따라 발생 아르헨티나에서 도끼공격사건 잇따라 발생 이웃과 말다툼을 하던 남자가 도끼공격을 받고 크게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차카리타라는 동네에서 발생했는데, 아침에 이웃 간에 벌어진 말다툼이 도끼를 휘두른 폭행사건으로 번졌다며, 현지 언론은 "41세 남자가 이웃주민이 휘두른 도끼로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해 남자를 병원으로 옮긴 앰뷸런스 의료진은 "최소한 4번 도끼로 머리를 맞아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으며, 경찰은 사건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말다툼이 벌어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하자 인터넷에는 "도끼공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도시에서 마구 도끼를 휘두른 사건이 또 일어나다니..."라는 등 겁이 난다는 글이 속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