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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의학

약보다 좋은 똥 & 똥보다 좋은 슈퍼발효균 약보다 좋은 똥 & 똥보다 좋은 수호천사 슈퍼발효균 2005년 부터 장내 유익균에 대한 논문이 세계적인 의학 저널을 통해 많이 발표되었다 그중 하나, 미 국립보건원(NIH)에서 5년간 200명의 연구원과 2,000억의 연구비를 들여 네이처에 발표한 17편의 논문을 통해 소화기관, 피부, 코, 입, 생식기 등에 6,000여종의 세균 1,000조 마리가 마치 휴전선에서 아군이 적군을 지켜주듯이 바이러스와 유해균으로 부터 사람을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근거 자료로 뚱보에게 홀쭉이 똥을이식한 결과 뚱보가 홀쭉이가 되고,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 장염환자 77명에게 건강한 사람의 똥을 이식한 결과 1차에 70명이 치료되고 2차에 6명이 치료된 사례를 발표하엿다. 이는 현대 의학이 개발한 약들이 똥보다 못하.. 더보기
스스로 인간을 망치는 생태계 파괴와 무서운 항생의학과 자연요법 스스로 인간을 망치는 생태계 파괴와 무서운 항생의학과 자연요법 우리 나라는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지어온 농업국가였다. 농사를 짖기 위해서 퇴비를 만들어 토양에 뿌리고 그 퇴비가 토양과 함께 분해되어 토양 유기불을 분해하여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에 의해 질 좋은 열매를 맺어 대를 이어 왔다, 산업 발달에의해 비료가 생산되면서 우리의 먹거리 문화도 변천의 길로 들어서고 재래 방식의 농업이 사리지면서 우리들은 각종 질병이 만연하기 시작 하여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불치의 환자가 넘처나게 된 것이다. 토양의 유익 미생물이 사라지고 토양은 황페되고 지하수 개발로 인하여 지하수가 오염되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이 병들어가고 있으며, 지구의 혈액인 물이 오염됨으로 인하여 언젠가는 사람뿐 아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