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의요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맘이 찍은 두 아이 사진, 전문가 뺨치는 수준 화제 워킹맘이 찍은 두 아이 사진, 전문가 뺨치는 수준 화제 사랑하는 자녀의 사진을 최대한 많이 남겨두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심지어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사진을 찍어주는 부모도 있다. 이는 아이의 폭풍 성장도 한 몫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가 바빠서 신경을 덜 쓰다보면 어느 사이 훌쩍 커버린 아이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폴란드에 사는 두 아이 엄마 안나 로즈와도스카도 여느 엄마처럼 틈나는 대로 사진을 찍는다. 비록 전문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전문가 뺨치는 수준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사진 속 아이들이 입을 의상도 모두 손수 만든 것이라고 하니 그 열정만큼은 그 어떤 엄마보다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안나는 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