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아들브랜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고’치고도 천진난만한 아기와 구조대원 화재 ‘사고’치고도 천진난만한 아기와 구조대원 화재 구조요청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과 이들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가장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갓난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 운전석에 앉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생후 14개월 브랜든, 이를 바라보며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는 소방대원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일간지의 지난달 30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8일,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주에 사는 커스티 그린(27)은 생후 14개월의 아들 브랜든과 쇼핑을 마친 뒤, 브랜든을 카시트에 태운 상태로 운전석에 앉히고 트렁크에 짐을 싣고 있었다. 어린 브랜든은 엄마가 자신의 옆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의 작동 버튼을 마구 눌렀고, 이 과정에서 차량 문이 잠기는 ‘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