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인간을 망치는 생태계 파괴와 무서운 항생의학과 자연요법

스스로 인간을 망치는 생태계 파괴와 무서운 항생의학과 자연요법

 

우리 나라는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지어온 농업국가였다.

농사를 짖기 위해서 퇴비를 만들어 토양에 뿌리고 그 퇴비가 토양과 함께 분해되어 토양 유기불을 분해하여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에 의해 질 좋은 열매를 맺어 대를 이어 왔다, 산업 발달에의해 비료가 생산되면서 우리의 먹거리 문화도 변천의 길로 들어서고 재래 방식의 농업이 사리지면서 우리들은 각종 질병이 만연하기 시작 하여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불치의 환자가 넘처나게 된 것이다.

 

토양의 유익 미생물이 사라지고 토양은 황페되고 지하수 개발로 인하여 지하수가 오염되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이 병들어가고 있으며, 지구의 혈액인 물이 오염됨으로 인하여 언젠가는 사람뿐 아니라 이 지구상에 살아남을 동식물이 사라지리라 본다.

 

과연 이 지구상에 사람이 살수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

현제 생태게 파괴 속도로 본다면 100년도 살지 못하는것이 아닌지 ...

 

우리들의 현제의 삶의 문화 또한 상상하기 조차 힘든 최첨단의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첨단은 스스로 인간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이 발전하는 만큼 병원균도 발전을 한다.

 

70여년전 항생제가 만들어지면서 인류가 많은 헤택을 보고 있음은 말할것도 없다, 하지만 여기에 따라 병원균도 그만큼 변이를 일으키며 항생제를 무력화 시키는 슈퍼 바이러스와 슈퍼 박테리아 까지 발전되어 왔음을 상기해 보자.

 

인간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보다 한발 앞서 나아간적이 없다 .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본 이다음 신약을 개발하고 그 바이러스를 퇴치할 능력이 되기도 이전에 새롭게 변이되고 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바이러스가 창출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때 인간은 너무나 무기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항생제 남용이다.농수축신업, 식물산업,의료산업등 에서 살균제와 항생제를 만병통치약으로 사용하여 내성을 키운 슈퍼 박테리아와 슈퍼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내성을 키운 슈퍼 박테리아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류의 60%가 멸망할수 있다고 발표 하였으며,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슈퍼 박테리아로 사망하는 어린이가 한해 660만명,성인은 에이즈 환자 보다도 사망자가 많다고 발표를 했다. 한국도 슈퍼박테리아 감염을 점검이라도 하는 종합병원이 겨우 20%에 불과한데 2011년도 7월까지 22,900건이 넘었으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건당국이 발표한바 있다.

 

인류 60%를 멸망 시킬수 있다는 것은, 핵폭탄 보다도 어쩌면 더 무서운 이야기이며 항생제나 항암제등 제약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 1977년 미 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에서 "우리는 어리석었다. 우리의 질병은 잘못된 식사가 원인이었다. 현대 의학은 영양 문제에 눈을 감은 편협한 의학이다, 의학 혁명이 절실한데 고정관념에 사로잡한 의사의 재교육이 필요하다." 라고 증언했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를 보면 "항암제는 증암제다" 라는 발표와 함
꼐 반성의 결과 미국은 한의학과 대체요법을 정규 과목으로 도입하고 항암 치료에 자연 요법과 서양의학을 융합시켜 난치병 치료에 성공한 반면, 한국은 반성은 커녕 어린이들의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여 병을 키우고 가습기에 살균제를 넣어 병을 더 악화시키는 사레가 나오기까지 하였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자신 스스로 질병을 치료하는 명의가 되어야만이 목숨을 보전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암환자중에 병원에서조차 포기한 상태에서 자신 스스로 자연에 의존해서 암을 치유한 사레가 요즘 너무도 많이 나오고 있으며, 발효 효소에 대한 사레들이 무분별하게 방송에 발표되므로 인하여 너도 나도 효소를 담고 있는데, 효소를 담그는데 필요한 잘못된 정보에 의한 피해와 잘못인식으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다, 발효효소에 대해 과학적인 입증과 좀더 정확하고 명확한 데이터를 낼수 있도록 연구하고 발표하여, 무분별하게 만들어지는 발효 효소로 인한 남용으로 우리의 생명이 잘못되지 않토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거 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