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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삶의 질 향상

우리가 먹는 음식 어떻게 먹아야 하는가?

우리가 먹는 음식 어떻게 먹아야 하는가?

 

우리가 먹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기관인 소화기관은 쉽게 표현하면 발효기관이라 말할수 있다. 그러므로 장내에 유익균은 발효균이다. 발효가 아니면 생명을 지켜주는 면역력이자 에너지인 대사효소를 만들수 없다. 벌효는 생명이므로 발효가 잘 되는 음식을 발효가 잘 될수 있도록 꼭꼭 잘 씹어서 먹어야 되고 소화가 잘 됐는지 화장실에서 그 결과를 알수가 있다.

 

그 결과에 따라서 비만, 생리통, 관절염, 당뇨 등 성인병 환자가 되거나 성인병으로부터 해방된다. 농촌에 가면 비만 환자와 변비 환자, 관절염 환자가 넘쳐나는데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 해가 질때까지 힘든 일로 배가 고파 과식을 하게 되고 하루종일 지친 피로에 바로 잠이 들어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은 대장에서 부패가 되어 발생한 독가스가 관절을 파괴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노약자 또는 과로한 사람이 저녁을 잘 먹고 다음날 아침 죽는 과로사가 많다. 대사효소가 소화작용과 체온유지, 심장박동, 호흡작용, 해독작용, 두뇌활동 등 모든 생명유지 활동에 에너지로 사용 되는데 과롤로 대사 효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과식한 음식의 소화직용에 분산되어 심장박동 에너지가 고갈돼 심장 박동이 멈춘 것이다.

 

인체에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영양소가 거의 없는 흰 쌀밥을 먹음으로 배터지게 먹어야 포만감을 느낀다. 이런 포만감은 질병의 주범이자 풍요속에 영양결핍의 주범이 된다. 현미는 인체에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가 함축되어 있다. 현미와 오곡밥을 꼭꼭 씹어서 구강에서 액체를 만들어 섭취하면 소식을 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수저를 놓으면 밥이 아니라 보약으로 치료되지 않은 질병도 없어진다. 여기에 슈퍼 유산균을 섭취한다면 장내 유익균이 자신의 아파트이자 식당인 인체를 지키기 위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대사 효소를 만들어 줌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질병이 스스로 물러나게 만들어 줘서 연세가 많은 노인들도 스스로 생명을 지킬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발효균인 유산균은 우리가 평생 먹어줘야 하는가? 답은 지극히 간단하다," 잔류 농약이든 식자재와 방부제, 항생제등을 될수 있으면 피해야 하고, 또한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먹지 않아도 된다. 장내에 살아있는 유산균이 부패균을 억제하고 발효균이 증식되어 내 몸을 지켜주는 생명의 파수꾼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