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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삶의 질 향상

질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질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요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건 사실이다.

하지만 원인은 제처두고 치료나 예방 차원에서, 너도 나도 많은 보약이나 좋다고 하는 식품 그리고 효소를 만들어 먹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자기 몸을 혹사하고 가꾸지도 않으면서 좋은 식품을 먹는다고 몸이 좋아질 수 있을지는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거 갇다.

 

내몸의 증상은 누구 보다도 내 자신이 가장 잘 안다. 무슨 음식을 먹었을 때 무슨 약을 먹었을 때 내 몸이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자신 혼자 뿐이다. 건강은 자신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며 보약이나 효소등을 적절히 보충해 주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는 바로 자신임을 상기 하면서 몸에 필요한 음식이나 식품을 잘 선택하고 자신의 몸을 아끼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이다.

내몸을 망치는 질병의 원인을 규명해 보기로 하자. 

 

인간의 생명을 지켜주는 유익균을 유해균으로 보면 방부제와 항생제, 커피, 프로폴리스 등 독소가 당연히 유익한 물질이다. 내 몸은 내가 먹은대로 내 몸을 만든다.

잔류농약 식자재에 방부제를 넣은 식품의 유해성을 분석하면

첫째, 독소가 몸속에 쌓여서 질병을 유발하는 근원이 된다.

둘째, 장내 유익균이 위축되어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인 효소 흡수에 장애가 된다.

셋째,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대장에서 부패되어 생긴 독가스가 몸의 혈액을 따라 온몸에 매연으로 작용함은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한손에는 빵을 들고 한손에는 커피를 든 현대인의 식생활과 감기에 항생제를 처벙하는 병원이 질병을 만들어내는 질병 생산 공장이 되는 것이다.

 

흰 쌀밥과 같이 영양소가 거의 없는 음식을 급식, 폭식으로 과식하여 대장에서 부패되어 발생한 독가스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이 혈액과 간, 페, 뇌세포에 이상을 만들고 피부를 통해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피부를 유해균이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분자 생물학의 발달로 입증이 되었다. 입으로 먹은 독소가 장내 발효균을 억제하고 부패균을 증식시켜 소화에 장애를 일으키고 장내에서 음식이 부패된 독가스가 몸속에 쌓이게 된다. 이말을 밎지 못한다면 커피 또는 술을 과음하고 화장실에서 락취를 느껴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악취가 심해지는 것은 발효균을 죽이고 부패균을 증가시켰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