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비행조종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차 세계대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 1971년 남미에서 숨졌다” 2차 세계대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 1971년 남미에서 숨졌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가 남미에서 사망했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 히틀러와 그의 애견 블론디. (자료사진) 히틀러의 전후 행적을 추적해온 브라질의 기자 마르셀로 네토는 "히틀러가 남미에서 1971년 사망했다"고 최근 주장하고 나섰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전하자 히틀러가 몰래 유럽에서 남미로 탈출, 숨어 지내다 사망했다는 주장은 그간 여러 번 제기됐지만 네토는 구체적인 사망날짜까지 제시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네토에 따르면 히틀러는 1971년 2월 5일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이의 모 지역에서 사망했다. 1889년생인 히틀러가 1971년에 사망했다면 82세로 숨진 게 된다. 네토는 히틀러가 묻힌 시기와 장소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