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운반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8살 딸 이용해 교도소에 마약 반입하다 발각된 엄마 8살 딸 이용해 교도소에 마약 반입하다 발각된 엄마 어린 딸을 이용해 교도소에서 마약장사를 하던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 8살 딸을 이용해 교도소에 반입하려다 발각된 엑스터시 576정. 18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찰은 딸과 함께 마약을 숨겨 교도소에 들어가려던 여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여자가 상습적으로 교도소에서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자는 15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에세이사라는 곳에 있는 교도소를 찾았다.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여동생을 면회하기 위해서다. 그러면서 여자는 8살 딸을 데리고 갔다. 모녀는 1차 검문을 무사히 통과했지만 2차 검문에서 꼬리가 잡혔다. 딸이 입고 있는 점퍼 안주머니가 두둑해 보이는 걸 이상하게 여긴 교도관이 몸수색을 하다가 마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