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조각 맞은 러시아 여성 중태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조각 맞은 러시아 여성 중태 세상에 험해지면서 100% 안전을 확신할 시간과 공간이 따로 없어졌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유모차를 끌며 길을 걷던 한 여성이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조각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 유모차를 끌며 길을 걷던 한 여성이 하늘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조각에 맞아 쓰러져 있다. 윗쪽에 ‘문제의 콘크리트 조각’이 보인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외출을 한 여자가 하늘에서 떨어진 시멘트 조각을 맞고 중태에 빠졌는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진 일로 사고 장면이 건물에 설치된 CCTV에 그대로 잡혔다. 31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을 했다가 귀가해 아파트 건물에 들어서려다가 봉변을 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