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엘라로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니 2개 난 채로 태어난 갓난아이 화제 앞니 2개 난 채로 태어난 갓난아이 화제 영국의 한 갓난아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앞니 두 개가 난 채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 아기 엘라 로즈의 입을 벌리자, 아래쪽에 작게 난 두 개의 앞니가 보인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두 개의 앞니를 갖고 세상 밖에 나온 아기 엘라 로즈를 소개했다. 영국 워릭셔 출신의 사만다 라인스(29)와 그의 남편 제이스 둠스(42)는 몇 해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한 끝에 딸 엘라로즈를 임신하게 됐다. 아이는 엄마의 길고 험한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그런데 잠시 후, 조산사는 "갓 태어난 아이의 입 속에 하얗고 작은 젖니 2개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며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엄마 라인스는 모르핀 마취와 다른 진통제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다. ▲ 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