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동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픈 동생 장난감 선물하려고 그림 그려 파는 자폐 소년 아픈 동생 장난감 선물하려고 그림 그려 파는 자폐 소년 안타깝지만, 가슴이 따스해지는 형제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연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자폐증을 앓고 있는 10살 소년 헤이든 에드워즈는 최근 몇 달간 링컨톤에 있는 집 앞에서 그림을 그려 팔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지역 방송사 WCNC 등 현지 언론은 21일(현지시간) 최근 몇 달간 링컨톤에 있는 집 앞에서 그림을 그려 팔고 있는 10살짜리 소년을 소개했다. 헤이든 에드워즈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직접 그린 그림을 한 장에 1달러씩 팔고 있다. 책상 앞에는 “그림을 판다”는 문구가 적혀 있고 책상 위에는 드래곤이나 뱀, 괴물, 또는 포켓몬스터를 그린 그림이 놓여 있다. ▲ 헤이든이 그림을 파는 이유는 7살짜리 동생 맥스의 선물을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