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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균

만성변비 원인과 해결법 만성변비 원인과 해결법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발효가 잘되는 음식을 발효가 잘 되도록 꼭꼭 씹에 먹고 과식하지 않으면 변비는 없다. 소화가 어려운 육류, 장내 유익균을 죽이는 방부제식품을 급식하고 후식으로 커피와 과음, 과식이 변비를 발생시킨다. 변비를 하루 만에 쾌변으로 바꾸어 줄수 있는 제품이 있다. 주 재료가 차전자피가 50~60%에 산화마그네슘, 엉겅퀴인데 이 제품을 씹으면 이에 달라붙고 화학적 이취와 혀를 쏘는 느낌이 있는데 다음날 설사변 또는 변을 시원하게 본다. 미끌미끌한 점성과 섭취 시 몇 배로 불어나는 차전자피와 산화마그네슘이 약간의 설사를 유발하여 빠르게 변을 보지만 먹을때 뿐이므로 장무력증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식약청 허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유해균을 억제하.. 더보기
약보다 좋은 똥 & 똥보다 좋은 슈퍼발효균 약보다 좋은 똥 & 똥보다 좋은 수호천사 슈퍼발효균 2005년 부터 장내 유익균에 대한 논문이 세계적인 의학 저널을 통해 많이 발표되었다 그중 하나, 미 국립보건원(NIH)에서 5년간 200명의 연구원과 2,000억의 연구비를 들여 네이처에 발표한 17편의 논문을 통해 소화기관, 피부, 코, 입, 생식기 등에 6,000여종의 세균 1,000조 마리가 마치 휴전선에서 아군이 적군을 지켜주듯이 바이러스와 유해균으로 부터 사람을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근거 자료로 뚱보에게 홀쭉이 똥을이식한 결과 뚱보가 홀쭉이가 되고,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 장염환자 77명에게 건강한 사람의 똥을 이식한 결과 1차에 70명이 치료되고 2차에 6명이 치료된 사례를 발표하엿다. 이는 현대 의학이 개발한 약들이 똥보다 못하.. 더보기
우리몸에 필요한 효소 어떻게 조성되나? 우리몸에 필요한 효소 어떻게 조성되나? 신야히로미교수가 쓴 [위와 장만 알면 건강완전정복]에서 장내 유익균은 3,000종류 이상의 효소를 만들어내고, 하나의 효소는 한가지 역활만 하는 성질이 있으며, 몸 속에는 몇천에서 몇만 종류의 효소가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고 체내 효소란 미네랄 주위를 단백질로 휘감은 단백질 화합물의 일종으로 체내 효소는 36.5도C의 체온에 어떤 물질을 다른 성질로 바꾸는 촉매 역활을 하면서 자신의 성질을 바꾸지 않고 다른 물질의 성질은 바꾸는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성질을 가진것이 효소라 말한다. 또한 체내 효소는 사람의 모든 생명활동에 에너지이자 면역력임을 강조하고 체내 효소가 결핍되면 수명은 끝난다고 했다. 장내 세균을 유익균과 중간균 유해균으로 분류하고 유익.. 더보기
질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질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요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건 사실이다. 하지만 원인은 제처두고 치료나 예방 차원에서, 너도 나도 많은 보약이나 좋다고 하는 식품 그리고 효소를 만들어 먹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자기 몸을 혹사하고 가꾸지도 않으면서 좋은 식품을 먹는다고 몸이 좋아질 수 있을지는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거 갇다. 내몸의 증상은 누구 보다도 내 자신이 가장 잘 안다. 무슨 음식을 먹었을 때 무슨 약을 먹었을 때 내 몸이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자신 혼자 뿐이다. 건강은 자신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며 보약이나 효소등을 적절히 보충해 주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는 바로 자신임을 상기 하면서 몸에 필요한 음식이나 식품을 잘 선택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