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변비 원인과 해결법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발효가 잘되는 음식을 발효가 잘 되도록 꼭꼭 씹에 먹고 과식하지 않으면 변비는 없다. 소화가 어려운 육류, 장내 유익균을 죽이는 방부제식품을 급식하고 후식으로 커피와 과음, 과식이 변비를 발생시킨다.
변비를 하루 만에 쾌변으로 바꾸어 줄수 있는 제품이 있다. 주 재료가 차전자피가 50~60%에 산화마그네슘, 엉겅퀴인데 이 제품을 씹으면 이에 달라붙고 화학적 이취와 혀를 쏘는 느낌이 있는데 다음날 설사변 또는 변을 시원하게 본다. 미끌미끌한 점성과 섭취 시 몇 배로 불어나는 차전자피와 산화마그네슘이 약간의 설사를 유발하여 빠르게 변을 보지만 먹을때 뿐이므로 장무력증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식약청 허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유해균을 억제하여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므로 2, 3일 늦지만 안전한 변비탈출 제품이다. 특히 천년초발효효소 제품은 식이섬유가 채소의 9배, 곡류의 6배 칼슘이 우유의 24배, 멸치의 7배, 홍화씨의 18배 이면서 점성이 높고 장에서 수분을 20배 이상 흡수하여 장내 생태계를 복원하므로 변비 해소는 물론 덤으로 청혈작용과 체내 독소 해독으로 탈모, 생리통 등 다양한 질병에서 해방될수 있다고 한다.
'건강,삶의 질 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액암 유전자치료 놀라운 효과 기대 (0) | 2013.12.09 |
---|---|
인간줄기세포, 폐세포 전환 미국 연구팀 최초 성공 (0) | 2013.12.04 |
항암치료로 파괴된 장내 생태계와 해독작용(디톡스) (0) | 2013.11.02 |
인스턴트 식품으로 내몸을 망친다 (0) | 2013.10.31 |
미국산 쇠고기에서 성장촉진 첨가제제 "질파테롤" 검출로 수입 중단 (0) | 201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