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무패복서 메이웨더 ‘돈자랑’ 또 시작 무패복서 메이웨더 ‘돈자랑’ 또 시작 지난 22일(현지시간)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카 보닛에 앉아있는 사진을 올려 구설에 올랐는데, 메이웨더의 '돈자랑'이 또 시작된 것 같다. 메이웨더는 "내 새로운 480만 달러(약 57억원) 짜리 자동차" 라며 세상에 단 2대 뿐이라는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Koenigsegg CCXR Trevita)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웨더의 '돈자랑'은 이미 미국 내에서도 악평이 자자한데, 현지에서 부르는 그의 별명이 '머니맨'(Money Man)일 정도다. 과거에도 그는 전용기와 각종 슈퍼카, 심지어 침대 위에 돈다발을 올려놓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와 동시에 비난을 받은 바 있는데, 보도에 따르.. 더보기
아르헨티나에서 도끼공격사건 잇따라 발생 아르헨티나에서 도끼공격사건 잇따라 발생 이웃과 말다툼을 하던 남자가 도끼공격을 받고 크게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차카리타라는 동네에서 발생했는데, 아침에 이웃 간에 벌어진 말다툼이 도끼를 휘두른 폭행사건으로 번졌다며, 현지 언론은 "41세 남자가 이웃주민이 휘두른 도끼로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해 남자를 병원으로 옮긴 앰뷸런스 의료진은 "최소한 4번 도끼로 머리를 맞아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으며, 경찰은 사건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말다툼이 벌어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하자 인터넷에는 "도끼공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도시에서 마구 도끼를 휘두른 사건이 또 일어나다니..."라는 등 겁이 난다는 글이 속속.. 더보기
매일 높이400m 고공 밧줄 리프트타고 출근하는 사람들 매일 높이400m 고공 밧줄 리프트타고 출근하는 사람들 보기만 해도 현기증 나는 높이400m 고공 밧줄 리프트를 타고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3일자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리프트는 중국 윈난성 잉게 마을과 쓰촨성 팽지아핑 마을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지난 1999년 건설됐다고 하는데 현제는 자동차 도로가 개설 되었지만 여전히 마을 주민들은 리프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 데일리메일 사진캡처 높이 400m, 폭 440m의 양쯔강 상류 진사강 협곡을 가로지르는 이 리프트는 세상에서 가장 높고 긴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계곡과 계곡 사이를 잇는 밧줄을 공중으로 설치한 뒤 여기에 운반 기구(차량)를 걸고 자체 무게를 이용해 운전되는 이 리프트는 상하 왕복 방식으.. 더보기
환자가 자주찾는 병원 제대로 알고 병원가자. 환자가 자주찾는 병원 제대로 알고 병원가자. 추적 60분 취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연간 7,000명이 사망 한다고 하는데요, 병원의 의료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이보다도 훨씬 많은 17,000건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환자가 자주찾는 병원은 병을 치료 할수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지만 멀쩡한 사람이 병을 얻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각 가정마다 자동차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자동차가 많은데요, 가정에 환자가 생기면 병원을 갈수밖에 업듯이, 자동차가 문제가 생기면 자동차 병원인 카쎈터나 자동차 정비공장을 갈수 빆에 없는데요, 카쎈터나 자동차 정비 공장은 자동차를 제대로 고쳐주고 수리비를 받습니다만, 병원은 고치기는 커녕 병을 주고도, 또한 의료 사고를 내고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