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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일촉즉발’ 긴장상태 악어와 하마의 집단 패싸움 이유? ‘일촉즉발’ 긴장상태 악어와 하마의 집단 패싸움 이유? 아프리카 야생 악어와 하마의 집단 패싸움 현장이 목격돼 네티즌들의 화재가 되고 있는데 이유는 악어 떼 한 복판에 누워있는 한마리의 하마 시체 때문인 것 같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 두 맹수 집단이 대규모 접전을 벌이기 일보직전인 사진을 지난 16일(현지시간) 공개해 야생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4.5톤에 달하는 무게에 무시무시한 턱 힘으로 사자도 함부로 덤비지 않는 ‘하마’와 날카로운 이빨로 물속에서 사냥감을 노리는 ‘악어’는 아프리카 야생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들로 알려졌다. 사진을 살펴보면, 진흙에 둘러싸인 한 하마의 시체를 둘러싸고 있는 약 100여 마리의 악어 떼가 보인다. .. 더보기
지난 각종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본 천연두 대발 가능성은? 지난 각종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본 천연두 대발 가능성은? ★ 미 백악관에서 천연두 대비 훈련 미국이 “국가 안보전략” 보고서를 통해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선제공격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미 행정부 관계장관 및 고위 관계자들이 18일 백악관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천연두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재앙과 같은 공격에 대응태세를 평가하기 위해 이런 일련의 훈련을 실시할 것을 내각에 지시 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1971년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통상적으로 실시해온 천연두 예방접종을 중단 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1980년에 천연두가 완전히 소멸 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하지만 2001년 9.11사태 이후 테러리스트 들이 생물 무기로 천연두균을 사용할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