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마스터셰프우승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접시’ 아닌 손님 손등 위에 음식 서빙하는 英식당 ‘접시’ 아닌 손님 손등 위에 음식 서빙하는 英식당 기발하고 무궁무진한 발상은 어디까지 용납될 수 있을까? 영국의 한 레스토랑이 접시가 아닌 손님의 손등에 직접 음식을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 전 마스터셰프의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스타터 메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더썬 등 외신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FOX TV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전 우승자의 레스토랑 코스 메뉴를 두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고 보도했다. 2012 마스터셰프의 전 우승자인 안톤 피오트로스키(34)는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 ‘더 트레비 암스'(The Treby Arms)의 수석셰프로 일하다 영국 데번주 플리머스에 자신의 레스토랑 '브라운 앤 빈'(Brown and Bea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