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해야할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구한 뒤 지쳐 쉬고 있는 中경찰 화제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구한 뒤 지쳐 쉬고 있는 中경찰 화제 한 청년이 맨발에 윗옷을 벗고 계단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에 중국 여성 누리꾼들이 난리가 났다. ▲ 저우웨이펑이 구조활동을 마친 뒤 계단에 누워서 쉬고 있다. 지난 20일 화서도시보 보도에 따르면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이 사진이 올라온 뒤 2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청년의 소속과 연락처를 묻는 질문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 청년은 쓰촨성 광한시 경찰인 저우웨이펑(周维鹏)이다. 그는 지난 16일 오후 60대 여성이 다리에서 뛰어내려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은 뒤 전력을 다해 구조해냈다. 그리고 경찰 숙소에 돌아와 기진맥진한 채 계단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동료가 찍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