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두관련 상제님말씀과 태모님 말씀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도전 7:63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11:264
<천연두>
시두손님. 천연두(天然痘). 두신(痘神), 객성(客星),
별성(別星)마마, 손님마마, 마마라고도 한다.
천자국.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 천자는 천제(上帝)의 아들로서,
상제님을 대신해서 천하를 다스리는 땅의 통치자이다.
우리 민족은 ‘고조선-북부여’ 이후 ‘고구려-발해’에
이르기까지 건원칭제(建元稱帝)를 하였다.
중화사관(中毒)과 식민사관(日毒) 및 서구 실증주의 사관(洋毒)의 지배 아래
한민족의 고대사는 너무도 추악하게 왜곡 조작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아셔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서이자 태고 인류의 역사서인 환단고기
미래를 꿈꾸는자, 미래를 알려면 과거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환단고기 완역본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에 천연두가 온다면 예방 접종(1979년도 이후 법정 전염병에서 제외)도 하지 않은 우리 젊은이들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은 몇 %나 될까요?
태을주 100만독이 시두 예방접종 이라는데 믿고 태을주를 읽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반드시 천연두는 옵니다, 천연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오는잠 적게자고 태을주를 읽어야 할거 갇습니다.
STB 상생방송 시두 방송 자료중에서.
시두 초기 증상
생사의 고비로,,,
낳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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