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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태을주太乙呪 포교의 천명, 태을주太乙呪 포교의 천명, ☆ 왜 태을주로 포교해야 하는가? 태을주를 읽어야 상제님 9년 천지공사를 마무리 짖고 새 우주를 열 수 있는 신천지의 조화 성령을 받아 내릴수 있다. 태을주 성령을 내려 받아야 조화 법으로 포교를 한다. 태을주를 읽고 다니면, 꼭 포교해야 할 사람, 먼저 포교해야 할 사람을 그냥 알게 된다. 밤에 자면서 그것을 본다, 천지의 성령이 도와줘서 그걸 보는 것이다. (종도사님 도훈 ) 칠성도수 태을주로 포교하라 ♡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최수운은 시천주주로 포교해 달라 하고, 김경수는 50년 공부 태을주로 포교하여 달라 하니 어떤 주문으로 포교함이 좋겠느냐?" 하시거늘 광찬이 대답 하기를 "당신님 처분대로 하옵소서,"하니라. 이에 말씀하시기를 "시천주주는 갑오 동학란을 일으켰.. 더보기
우리 민족 고유채널 STB 상생방송 07월 주차 주간 방송 프로스램 안내 우리 민족 고유채널 STB 상생방송 07월 1주차 주간 방송 프로스램 안내 (07월01일 부터 07월 07일 까지) STB,STB주간 프로그램,개벽소식,상생방송,상제님,우리역사,증산도,증산도 도전,태을주 수행,환단고기 더보기
인류구원의 약은 태을주(太乙呪)다. 인류구원의 약은 태을주(太乙呪)다. ★ 태을주(太乙呪)는 천지 부모의 젖줄이다. 이번에는 태을주 옷을 입고 태을주 혼이 돼야 한다.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 한다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린다.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 라야 막아 내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재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다시 깨어진 김경학의 믿음 ♧ 금산사 치성 후로도 성도들은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상제님과 같은 다른 스승을.. 더보기
왜 개벽기를 앞두고 태을주를 잘 읽어야 하는가? 왜 개벽기를 앞두고 태을주를 잘 읽어야 하는가? 태을주는 개벽을 극복하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개벽기 제 1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호흡하듯 읽어야 한다. 숨쉬듯이 읽어야 한다. (태상 종도사님 말씀) 닦아오는 가을 개벽기의 총체적 상황 ★ 장차 사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자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 통일을 이루느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 “내가 이 동토에 삼.. 더보기
동의보감에서 본 천연두 처방법과 태을주 동의보감에서 본 천연두 처방법과 태을주 수천년에 걸처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고대 왕에서부터 농부에 이르기까지 무차별 공격을 가해 때론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까지 하고 심지어는 한 문명의 멸망까지도 초래한 무서운 질병 천연두가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으나 아직도 천연두 균의 공포는 살아지지 않고 있는데요, 동의 보감의 천연두 치료법은 어떠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다음은 동의 보감에 나온 천연두 치료법입니다.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환 (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묘하기가 말로 다할 .. 더보기
시두관련 상제님말씀과 태모님 말씀과 STB 상생방송 시두 관련 시두관련 상제님말씀과 태모님 말씀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 더보기